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이스 코리아2 (문단 편집) === 비판 === 그동안 [[SHOW ME THE MONEY|쇼미더머니]], [[슈퍼스타K4]] 등으로 말이 많던 [[Mnet]]이지만, 이번 시즌2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유독 말이 많은 시즌이었다. 이렇게 할 거면 시즌2 왜했냐, 시즌3은 다시는 하지 마라는 반응도 흔히 볼 수 있을 정도. 참고로 시즌2는 시즌1과 제작진이 다르다. 문제는 그 바뀐 제작진이 ''''슈스케 제작진'''이라서 이것이 알려지자 다들 "그럼 그렇지"하는 반응이다. 시즌1보다 못한 편집이 주 비판점인데, 예선으로만 12회(시즌1은 8회)나 끄는 루즈한 편집이나, 많아진 무대로 인한 예능적 요소의 감소, 지나치게 티나는 [[PPL]], 합격자가 뻔히 보이는 편집 방식같은 이유로 까이고 있는데, 심지어 KO라운드의 경우 '''나중에 부르는 사람이 반드시 합격한다.''' 후기를 보면 원래 앞에 부르던 것도 편집으로 뒤로 돌렸다니 이건 뭐 [[답이 없다]]. 그나마 KO라운드 마지막화에서는 좀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긴 했다만......가장 중요한 재미없는 편집은 아직도 그대로다. 음원 출시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는데, 음원을 1명만 내주는 것은 공정성 파괴라는 말이 많았다. 내는 것도 뒤죽박죽이어서 2, 4, 8, 11화는 음원이 아예 나오지 않았고, 원래 수요일에 나오기로 한 음원이 윤성기가 참여한 7, 10화는 토요일에 나오는가 하면, 5화는 1개를 낸다는 원칙을 깨고 2개가 나왔다. 이래놓고 생방송 후에는 월요일에 모두의 음원을 내주던 관례를 깨고 수요일에 1명만 음원을 내주는 것을 고수하고 있어서 더욱 욕을 먹었다. 누구를 내는가도 석연치 않은 면이 있어서, 이예준은 무대 '''6개 중 5개'''나 음원이 나왔다. 심지어 나오지 않은 하나는 [[유영진(작곡가)|유영진]]의 곡이라 어차피 리메이크 허락을 받을 가능성이 없는 상태였으며, 1화에서는 화제가 된 박의성, 이시몬, 신유미 등을 제치고 최고의 1분이라는 이유로 음원이 나오는가 하며, 5화에서는 전혀 화제가 되지 않은 무대로 반응이 좋았던 봄비와 같이 나왔으며, 심지어 타이틀까지 되었다. 생방송에서도 문제가 많았는데, 일단 박의성의 탈락, 세미파이널의 석연찮은 코치 점수[* 여기서 코치의 권한이 강하든 약하든 욕을 먹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코치 점수는 방송에서 홈페이지로 확인하라고 했는데, 아직도 안 올라왔다.] 등 "오직 목소리로 승부하라"는 캐치프라이즈가 무색하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이 때문에 떨어져나간 시청자가 상당수. 그 외에도 음향이 시즌1에 비해 상당히 좋지 않았으며,[* 심지어 그 흔한 인이어도 안 끼워줬다! 그런데 결승에서는 이예준'''만''' 인이어를 꼈다. 뭐지?] 음향 문제를 감안하더라도 시즌1에 비해 한참 못하다는 반응. 제일 화제가 된 생방송 무대는 아이러니하게도 시즌2 참가자의 무대가 아닌 결승에서 손승연이 부른 축하무대였다. 결국 초반에는 씨스루, 피우든 마시든 등을 음원사이트에 도로 차트인시키는 등 시즌1의 명성을 이을 것처럼 보이던 방송은 후반에는 생방송 음원이 차트진입조차 하지 못했고, '''문투 합계가 6만'''[* 최저일 때로 계산한 것이긴 하지만, 시즌1의 경우 모든 생방송이 문투 합계가 10만이 넘었고, 결승전때는 20만이 넘었다. 음원 순위도 시즌1은 멜론차트 기준으로 30~40위권은 진입했고, 벅스 등 다른 차트 기준으로 하면 더 좋다.][* 심지어 그 망한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슈퍼스타K5]]의 경우에도 결승전 문투 합계는 16만이였다. 즉, 문투로 치면 이 프로그램은 슈퍼스타K5보다도 더 폭망한 샘이나 다름없다.]되는 등 망한 방송으로 막을 내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